초년생 이야기

ETC/다이어리 2010.11.26 22:49


 N사에 입사 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계속 해서 배우고 있다. 예전에 관리자(갑)로 10년 넘게 일하셨던 형님께서 해준 말씀이 "1~2년간은 죽어라 고생 좀 하고 그쪽 일은 군대와 비슷하다" 라고 하셨다. 각오을 하고 회사에 들어 갔지만, 생각 보다는 덜 하다라는 걸 느꼈다. (하지만 예전에는 정말 그랬었다고 들었다 ㅋ;;) 그런데.....회사 분위기는 좋았지만, 선배님들 일하시는 업무량을 보고 놀랬다. 야근,출장,긴급장애처리,문서처리 등등 한분도 빠지지 않고 다 바쁘셨다. 그 바람에, 교육은 거의 self-study가 좀 많았다. 그래도 하루에 몇 시간씩은 교육을 받는데, 아직 정확히 개념이 안 잡혀 있다는 것을 느낀다. 주말에 공부 좀 해겠다...ㅠㅠ 어쨋든... 이 회사에 들어 온 것이 잘 선택한 길이라는 것을 느끼고 있고 열심히 하자~



회사 내부도 찍고 싶었는데, 그건 안되고 회사 앞에 판교 IC와 경부고속 풍경 ㅋ

초심을 잃지 말자

ETC/다이어리 2010.11.18 23:45
올해를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대박 풍년' 이라고 말하고 싶다.

일단 그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정보보호학과를 4학년을 이수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까지 보안에 대해서 전혀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  이렇게 졸업하고 전공과 전혀 상관없는 job을 하자니, 앞으로의 미래가 불안했다. 결국 1년간 죽어라 공부하기로 결심 했다. 흔히들, "이제부터 정말 열심히 공부할 꺼야!" 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하는 사람을 보기 어려웠고, 여지껏 내 인생에서도 그런 일은 없었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마다 초심을 잃지 말자고 계속하여 되새겼고,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지면서 까지 공부에 매달렸다. 처음에는 기본이 잡혀 있지 않은 상황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방향을 못 잡았을때, 일단 SIS 공부에 몰두 하였다. 자연스럽게 시스템,네트웍,웹 이라는  그림을 이해 할 수 있었고, 그 뒤 CISSP을 공부하였을때는 어떻게 프로세스가 진행이 되는지 이해가 되었다. 마지막으로 이론을 바탕으로 시스템,네트웍,웹 그리고 보안정책을 보안학원에서 실제 장비를 다루어가면서 어느정도 보안에 대해서 큰 그림을 머릿속에 그릴수가 있게 되었다.

현재 보안자격증과 네트워크자격증을 취득하였고, 보안회사의 시스템 엔지니어로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제 사회 초년생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었고,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면 안될것이 없다는 교훈과 함께 지금의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하여 발전해 나갈 것이다.  

CISSP 결과 !!

ETC/다이어리 2010.10.16 02:52


2달간 준비 했던 CISSP 시험이 방금전에 합격! 메일을 받았다.... 요즘 고시텔 생활을 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는데 합격소식에 잠이 다 깨버렸다 ㅋ 어제 은종이랑 갔었던 술집 생각이 자꾸나네 ㅋ

동국대에서 치뤄졌던 시험은 6시간동안 진행됐었는데 2시간 30분만에 다 풀고 한시간정도는 검토하면서 답안지 마킹을 했다.. 문제가 250문제라서 마킹만 하는데도 시간이 꽤나 걸렷다
170문제 이상을 맞아야 합격인데, 확실히 맞는 문제를 체크해 보니 190문제였다 ㅋ 시험을 치루고 나오면서 이미 합격은 예상했었지만, 결과를 7주간 기다리면서 꽤나 애가 탔었다

이제 학원수업만 열심히 듣고 나면 좋은 취업결과가 나오길 다시 한번 기대해 본다 ^^

CCNA 결과

ETC/다이어리 2010.09.18 16:01
문제 전체가 영어라서 잘 외워지지도 않고 확실히 공부 해 간것도 아니라서 불안한 마음으로
강남에 있는 아이티윌에 시험보러 갔다.

몇몇 시험문제는 아무리 기억을 하려해도 머리속에 지우개가 있나..... 머리속을 찾아봐도 이미 지워졌다.... ㅡㅡ;; 1000점 만점에 825점을 넘어야 하는데 시험보는 내내 불안했다...

시험을 마치고 점수를 본 순간... 935점.... 합격기준을 훌쩍 뛰어 넘었다.... 아마 시뮬에서 점수가 커버 된 것 같다. (제일 배점이 큼) 

합격은 했는데 이상하게 기분은 전혀 좋지가 않았다. 공부해서 통과한게 아니고 단순히 덤프로 통과 했기 때문인거 같다.

첫 축구장 구경 ㅋ

ETC/다이어리 2010.08.29 22:32

나도 참 촌놈이지 처음으로 축구 경기를 보러 갔다~ 창선이가 표를 구해줘서 공짜로 입장 ㅋ

원래 k리그는 사람이 별로 없지만 이날 만큼은 라이벌전이라 수원삼성 vs fc서울 경기라서

4만2377명의 역대 최다관중이라고 한다 ㅋ

엄청난 응원과 상대편의 야유 그리고 최고의 하일라이트인 카라의 연 3곡 댄스까지 완전 축구경기 재미에 푹 빠져서 시간을 보냈다 ㅋ  카라 때문에 목이 살짝 쉴뻔했네 ㅋㅋㅋ

다음날 아침에 축구 경기 뛰고 폐인 3종경기 까지 간만에 재미있었다 ㅎㅎ

ppp

2010.07.2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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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계획

2010.06.2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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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 1급 발표

ETC/다이어리 2010.06.18 22:15

드디어 오늘 13:00 발표가 났다~!

결과는..... 합격!!! ㅎㅎㅎㅎ 이라면 좋겠지만..... ㅡ_ㅠ 60%을 넘겨야 하는데 50%가 나왔다ㅠ

합격률이 5% 였다는 통계를 보면서 자기 위안을 삼지만.... 아무렇지 않은듯 하지만....

아쉽다ㅡ_ㅠ 내년 취업을 위해 하반기에 마지막 한번 남은 기회 꼭 살려야겠다.

태연 사진 보면서 맘 달래야징~ ㅡ_ㅠ

저질 체력~

ETC/다이어리 2010.06.04 23:51

오래간만에 축구 시합 25분씩 3세트로 나뉘어서 뛰었는데

10분 뛰고 체력 완전 고갈 ㅡ_-......

몸이 게을러 져서 큰일이구만~~~~~

SIS D-DAY

ETC/다이어리 2010.05.29 20:32


드디어 시험이 끝났다~  in서울 대학교는 처음가보는 거라서 기대했는데 건물이나 강의실이나
크게 다른건 없었다. 9시 시험시작인데 7시 40분에 일찍 시험장에 도착했다. 내가 제일 빨리 온건가 싶었는데 다섯분정도 미리오셔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나도 시험시작전까지 기출문제로 정리를 했다.
시험 시작
1교시는 시스템보안(30문제) , 어플리케이션 보안(40문제) 9:00 ~ 10:20 까지 80분간 진행됐다
시스템보안은 기출문제에서 3~4문제가 나온거 같다. 문제 유형도 기존의 기출문제와 비슷하여서 무난하게 시험을 봤다.
어플리케이션보안은 기존의 기출문제와 약간 다르게 나와 고생했다. 특히 xml은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었는데 3문제정도나 출제 되었다. 

20분의 쉬는 시간을 가진뒤 2교시가 시작되었다

2교시는 네트워크보안(30문제), 정보보호론(40문제) 10:40 ~ 12:00 까지 80분간 진행됐다
네트워크보안은 4개의 영역중에 내가 가장 자신있어 하는 과목이었다. 근데.... 여지껏 보지 못 했던 문제들로 가득채워졌고 문제도 상당히 까다로웠으며 어려웠다.  
정보보호론은 기출문제 형식과 비슷했다. 시스템,어플,네트워크는 이해와 원리를 공부하면 되지만 정보보호론은 무조건 외우기만 해야 되니 공부하기 어려웠었다.

05년 07년 기출문제를 풀어봤고 10년 1회차 시험을 본 결과 SIS의 문제 유형은 70% 정도는 기존의 출제경향을 따라 가는 것 같고 나머지 30% 정도는 가이드라인에 나오지 않는 그밖에 기술들이 출제 되는 것 같다. 

개인적인 이번 시험의 난이도 
시스템보안(하) , 어플리케이션보안(중), 네트워크보안(상), 정보보호론 (중) 이었던거 같다.

그리고... 에휴... 왠지 이번년도 2회차에 시험을 다시 봐야 될 것 같다 ㅡ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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