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주택 ~ 나중에 이런 집 원츄

ETC/Think about it 2012.04.14 20:53

삭막한 복도가 아닌 초록의 잔디, 지붕위에서는 바베큐 파티, 차고도 있다면 관리 및 헬스장, 베란다에서 낮잠

와~ 나중에 이런집에서 살 수 있다고 하면 지금 고생해도 좋아! ㅋ 나 결혼까지 한 5년 남았으니 견적내서 모아 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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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등 80% 공장서 제작…현장선 외장공사만 뚝딱
건축비 3.3㎡당 300만원대…주말 별장·펜션건축 용이

현관을 나서니 삭막한 복도가 아닌 초록의 잔디밭이 펼쳐진다. 고개를 들면 푸른 하늘과 함께 따뜻한 햇살이 살갑다. 한적하고 풍광 좋은 곳에 '나만의 집'을 짓고 사는 것은 아파트ㆍ빌딩 숲 속에서 지쳐가는 도시인들의 '로망'이다. 꿈 같은 단독주택을 로망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건 바로 비용과 품질 면에서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새 집을 건축할 때는 통상 기본적인 건축비는 물론 짓는 과정부터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 대부분 단독주택을 짓는 데 3~6개월이 걸리는데, 건설 도중 1000만원 이상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다. 집이 완공됐다고 하더라도 시공상 하자가 발생하면 수리비용이 또 들어간다. 하지만 '돈 먹는 하마' 같은 단독주택의 부담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전자제품처럼 공장에서 동일한 품질로 제작하고 단기간에 조립해 손쉽게 건축이 가능한 조립식 단독주택인 공업화 주택이다.

공업화 주택은 벽과 골조, 지붕, 전기배선 등 주택의 주요 요소들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주택으로 모듈형 주택, 조립형 주택이라고도 한다. 전체 공정 중 80%가량이 이미 공장 제작 단계에서 끝나고 현장에서는 최종 내외장 공사만 하는 방식으로 지어진다. 보통 단독주택이 기초공사부터 완공까지 최소 90일 이상 걸리는 반면 조립형 주택은 시공기간이 평균 2개월 이내로 짧아 경제적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조립형 주택이 널리 퍼져 전문 업체가 수두룩하다. 우리나라도 관련 법이 도입된 지는 20여 년이 다 돼 가지만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와 법 규정, 생산비용 등 문제로 조립형 단독주택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기술력이 부족해 집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수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이유였다.

그러나 개정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이달 3일부터 시행되면서 공업화 주택(모듈형 주택)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건설공법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공업화 주택에 적용되던 10개 부문의 성능기준 규제는 5개로 대폭 줄었다.

내화, 방화, 피난안전 등 공동주택에서는 필요했지만 단독주택엔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성능기준이 완화되면서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게 된 것이다. 콘크리트를 이용한 공법 외에 철골조 공법 등을 통한 생산도 가능하게 돼 다양한 건설공법을 적용한 조립형 주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조립형 주택 중 단연 눈에 띄는 브랜드는 포스코A&C의 '뮤토(MUTO)'다. 포스코A&C는 지난 2월 충남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모듈러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조립형 주택 사업에 뛰어들었다. 연간 평균 3600~4200개 모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규모로 투입된 비용만 총 130억원대다. 뮤토의 3.3㎡당 건축비는 300만원대 후반이다. 일반적인 철근 콘크리트 구조 단독주택 비용인 600만원대, SK D&D가 공급했던 500만원대보다 저렴하다.

최근 일본 업체들이 공급하는 조립형 주택 가격인 900만~1000만원과 비교해 매우 낮다. 포스코A&C 관계자는 "재래식 공법으로는 시공 시 자재와 인력 수급이 불편한 교외의 주말주택, 별장, 농장주택, 펜션 등에 조립형 공법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조립형 단독주택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주택건설 회사들은 일찌감치 조립형 목조주택을 내놓고 있다. 일본 내 목조주택 분야 1위 업체인 미사와홈이 출자해 국내에서 법인으로 출범한 '미코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미코하우스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 목조 단독주택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단독주택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미코하우스는 목질 패널공법을 적용한 자재를 공장에서 생산ㆍ가공한 후 설계도에 따라 조립하는 조립식 주택이다. 조립식으로 짓기 때문에 현장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오차가 거의 없다. 누수 등 하자 문제도 거의 없다. 조립형이다 보니 거주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구조로 집을 지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핀란드산 최고 품질 목재를 사용하는 등 조립식이지만 고급스러움도 갖췄다.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도 새롭게 각광받는 단독주택 형태다. 공장에서 컨테이너 주택을 만들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시공 기간도 필요하지 않다. 제작기간은 2주가량으로 매우 짧지만 집 수명은 20년이 넘는다. 컨테이너 주택 공급업체인 큐브디자인개발은 기본형 27.39㎡ 크기의 컨테이너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다. 운반용 조립식 주택이지만 침실과 주방,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 일반주택과 구조상 큰 차이가 없다.

컨테이너 2~3개를 수평으로 붙이면 집 면적을 넓힐 수 있고, 수직으로 쌓으면 복층 형태도 가능하다. 외벽에 태양광발전 장치를 설치해 자체 전력 생산도 가능하다. 가격은 3.3㎡당 300만원 수준으로 공급면적 33㎡ 기준 3000만~4000만원대다. 강화도, 양평, 가평, 태안, 제주도 등지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스머프 집'으로 불리는 돔 형태 단독주택도 있다. 돔하우스 전문 생산업체인 '칸돔하우스'는 기초공사 후 한 달 안에 지을 수 있는 2000만원대 돔펜션을 공급 중이다. 철근을 바닥 콘크리트와 연결해 기본 뼈대를 만들고 특수 스티로폼과 화산석을 섞어 만든 특수 건축 소재를 반구 형태로 씌우는 구조다.

외관은 에스키모족의 이글루나 장난감 집을 떠올리게 하지만 강력한 태풍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냉난방 비용도 절약된다. 전열교환기를 사용해 돔하우스 실내의 탁한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바깥 공기를 실내로 유입하는 공기정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백상경 기자]

못 다한 사진 업로드

ETC/다이어리 2012.03.08 00:35

 2007년 어학연수 기간동안 여행 포함하여 찍은 사진이 대략 천장은 족히 넘는다.

 그 동안 엄두가 나지 않아 정리를 안 했는데, 이제 슬슬 창고 개방을 해야 겠다.

 다시 한번 블로그 활성화를 위하여...

Starting a new job

ETC/다이어리 2012.03.07 00:09

다음주 월요일부터 강남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게 됐다.

이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의 관계가 깊지 않은 만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며, 아직 널리 알려진 기술도 아니다.

이전부터 이 기술에 대해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일반적이지 못 했기 때문에 수요도 없을 뿐더러 높은 기술력을 요구로 했었다. 하지만 시기상 운이 좋게 채용공고가 비공식적으로 발표되는 바람에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아 그 중에서
내가 선택되어진 것 같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인 만큼 이 분야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이전 회사에서는 너무 일에만 몰두하여 개인생활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이 소월해 졌었다. 일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문화생활도 많이 즐기도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 할 수 있게 바쁘고 열정있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자.

곧 입사 1년 차

ETC/다이어리 2011.09.20 00:04
작년 11월 경에 입사해서 곧 1년 차로 접어 든다.

그 동안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저울질 하면 잃은 것 쪽으로 기울어 진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많이 소홀 했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 대해서 챙겨 주지 못 했던 것 같다.

잃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Real 사회문화도 경험 해 보았고, 보안에 대한 물리적인 흐름은 경험 할 수 있었다.

이제 곧 이직 할 시기가 올 것 같다. 다음 회사를 들어간다면 연봉이 낮아도 친구들,가족들 그리고 내 자신을 챙길 수 있는 그런 약간의 여유라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 바람이 있다.

주위 친구들을 보면 갓 사회에 나와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다. 나와 처지가 비슷해 보인다. 모두들 잘 되서 여유롭게 같이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11년 100대 기업 연봉 상위 기업은?

ETC/Think about it 2011.09.19 23:23

금융권을 제외한 매출액 100대 기업 가운데 작년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NCC, 등기임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식경제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김낙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천NCC의 직원 평균 연봉이 89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8600만원), 기아자동차(8200만원), 현대자동차(80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7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직원 평균 연봉도 730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었고, 현대로템(7400만원), 현대중공업(7300만원), 현대모비스(7300만원), 호남석유화학(7300만원), 한화케미칼(7300만원), 대우조선해양(7100만원), 현대건설(7100만원), 삼성에스디에스(7100만원) 등도 7000만원을 넘었다.

임원은 삼성전자가 59억9000만원으로 월등히 높았다.

삼성SDI(30억3100만원), CJ제일제당(29억9900만원), 한화케미칼(28억1000만원), 한화(22억1200만원), 현대자동차(20억2700만원) 등도 20억원을 넘었다.

이 밖에 현대상선 19억3500만원, STX조선해양 17억4100만원, 홈플러스 17억5000만원, 현대종합상사 16억4200만원 등이었다.

사람을 괴롭히는 11가지 비합리적 신념

ETC/Think about it 2011.09.18 13:49

심리학파 중 하나인 인지치료학에선

인간이 괴로운 이유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비합리적 신념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한 두개쯤 해당하는 것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1. 알고 있는 모든 중요한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인정받고, 이해받아야만 가치있는 인간이다.

ex) 나는 가치 없는 여자라고 불리는 것을 참을 수 없다, 아무도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
나는 그녀(그)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기가 두렵다(왜냐하면 나는 거절당하는 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만약 그(그녀)가 나에게 화를 낸다면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 나는 그러한 행동을 대중 앞에서

해서는 안 된다(왜냐하면 만약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나쁘게 생각한다면,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라고 하고 싶다(사실, 나는 그렇게 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그녀)는 내 곁을 떠나갈 것이고 그것은 끔찍하기 때문이다)

2. 어떤 사람들은 사악하며 반드시 비난받고 처벌받아야만 한다.


ex) 그것은 모두 당신의 잘못이다, 그는 나에게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하였다,

나의 부모님은 공정해만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공정했다면 내가 이런 곤란에 처하지는 않았을텐데,

그는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나는 반드시 복수할 것이다,

나는 그가 돈을 내는 것을 보고 싶어(사실상 그는 돈을 지불해야만 한다)
→ 이러한 사고방식은 1) 인간은 비난을 받아야한다, 2) 사람은 반드시 응징을 받아야만 한다,

사람은 완전히 나쁜 것으로 평가될 수 있다.


3. 일이 뜻대로 진행되지 않는다면 이는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일이다.


ex) 나는 불공평하게 대우를 받지 않겠다(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

나는 그것을 가질 수 없는 것을 상상할 수가 없다(너무 끔찍해서 그것을 심사숙고 할 수가 없다),

내가 대학원에 진학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나와 결코 관계를 갖지 않을 것이다(그리고 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

나는 뚱뚱해지는 것을 견딜수 없다, 결혼 전에 남편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항상 해주었다(그런데 지금은 왜?
나를 거부하는 것일까?)


4. 위험하거나 두려운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늘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ex) 나에게는 항상 안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그러므로 나는 끊임없이 방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만약

그 일이 일어나면 끔찍하기 때문이다), 아무도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관하여 이해하고 있는 것 같지가 않다,

나는 그것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 가 없다(내가 그것을 했다면 너무도 끔찍하기 때문이다),

만약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지요?(나는 그것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을 받아야만 한다)


5. 완벽한 능력이 있고, 성공을 해야만 가치 있는 인간이다.

ex) 내가 정년퇴임 후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그리고 나는 이제 더 이상 가치없는 인간인 것 같다),

내가 어떻게 C학점을 받을 수 있을까?(이것은 내가 얼마나 미련하고 멍청한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그(그녀)를 더이상 감당하지 못하겠다(..나는 너무나 한심하고 무능하다. 그리고 전혀 무가치한 인간이다)

6. 인간의 문제는 완전한 해결책이 있고 그 해결책을 발견할 수 있다.

ex) 내가 계속해서 찾는다면, 나는 그것을 찾을 것이다(나는 찾아야만 한다), 나는 결정을 내릴 수가 없다

(..그리고 나는 내려야만 한다), 그러난 내가 그것을 어떻게 확신 할 수 있겠습니까 나는 반드시?( 확신해야만 한다),

그것은 위험이 따르지 않습니까?(나는 어떤 위험이라도 견뎌낼 수가 없다), 나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 지 압니다.
그러나 나는 여전히 결정할 수 없습니다(완벽하게)

7. 세상은 반드시 공평해야 하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 어떻게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할 수 있는가?(그녀는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 왜 이 일은 항상 나에게만 나타나는가?

(...이것은 공평하지 않으며 이것은 이런 식으로 되면 안된다),

나는 그것을 받을 자격이 없다(...그리고 나는 내가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을 받아야 한다),

나는 내가 하기로 되어 있는 모든 것을 하였다(..그리고 나는 보상을 받아야한다),

감히 당신이 그렇게 무례한 행동을 하다니?, 그들이 나에게 그런 식(해고, 정학)으로 할 권한이 전혀 없다.


8. 나는 항상 고통이 없이 편안해야만 한다.


ex) 내가 왜 이런 불편을 느껴야 하는가?(...나는 그것을 참을 수 없다),

그것은 너무나 어렵다(..그리고 그것은 그렇게 어려우면 안 된다),

나는 아마 상처를 받을거야(그러면 그것은 얼마나 끔찍한가?),

이것은 너무나 큰 장애이다(나는 왜 장애를 겪어내야 만 하는가?),

그것은 너무나 무섭고 싫어요(무엇이든지 고통은 싫어요),

우리는 이미 15분이나 줄을 섰어요(...내가 얼마나 많이 참았는데),

나는 임신하는 것이 두려워요. 왜냐하면 엄청난 산고를 주니까요(...그리고 저는 어떤고통도 견딜 수가 없습니다)


9. 나는 아마 미쳐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미쳐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그 것을 견딜 수 없기 때문이다.

ex) 나는 어젯밤 TV에서 나와 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을 보았다. 그는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하였다

(내가 만약 그곳에 가게 된다면, 그것은 이 세상의 끝일 것이다),

나는 지금 제 정신이 아니다(나는 내가 그렇게 해야만 하는 방법을 대처하고 있지 못하다),

나는 자살하신 나의 어머니와 같이 생을 마감할 것 같다(그리고 내가 똑같이 행동한다면 그것은 무시무시하고 끔찍하다),

이러한 증상의 의미는 무엇입니까?(저는 아마도 지금 최악의 상태에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이상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정상입니까?(만약 그것이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라면 저는 아마 미쳐버릴 거예요)


10. 인생에서의 어려움은 부딪히기보다 피해가는 것이 편하다.


ex) 아무도 아무것도 나를 도와주지 않으므로 나는 포기해야 한다,

내가 변화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것은 끔찍하다,

그것은 소용이 없다(그것이 변화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 그것은 어쨌든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정말로 그것에 관해서 어떤 것도 손 댈 필요를 못 느낍니다(왜냐하면 나는 그것이 큰 문제라면

그것과 싸우는 것은 너무나 어렵기 때문입니다)

11. 우리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해야만 하고 의지할 강한 누군가가 있어야만 한다.


ex) 여성은 반드시 남성이 있어야만 한다, 나는 그녀가 없이는 이 세상을 살아갈 수가 없어요,

저는 그것을 혼자서 할 수가 없어요(왜냐하면 삶의 너무나 어려우니까요),
당신이 떠나신다면 나는 무엇을 해야합니까?(나는 아무 생각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없이는 살아갈 수가 없어요),

저는 일주일 내내 당신을 기다렸어요(...한편...나는 그것을 나홀로, 나 자신만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어떤 생산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았습니다), 떠나지 마세요(저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비합리적 신념을 버리는 것..

반드시 ~해야한다가 아닌, ~했으면 좋겠다, ~하길 바란다.. 라는 식으로 신념의 강도를 낮추는 것.

만일 신념의 강도를 낮출 때 도무지 타협하지 못하겠거나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그만큼 그것에 매여있다고 볼 수 있다..

굿 보스가 되고 싶은가?

ETC/Think about it 2011.09.11 07:26

[Weekly BIZ] [Interview] "굿 보스가 되고 싶은가? 부하들의 개처럼 뛰어라"

입력 : 2011.09.10 03:05

로버트 서튼 스탠퍼드大 교수
"날 쓰레기 취급한 부장, 미쳤어"… 당신은 나중에 안 그럴 것 같지?
좋은 보스가 되긴커녕 평범한 보스도 쉽지 않다

암호명 '프로젝트 옥시전(Project Oxygen)'.

2009년 초 구글은 사내 인간분석 조직을 소집했다. "좋은 보스(good boss)를 길러낼 방법을 찾아라. 좋은 보스는 회사의 성과를 높일 뿐 아니라 부하들도 행복하게 만든다. 구글의 미래를 위해 차세대 검색 알고리즘보다 훨씬 중요하다."

인간분석 조직은 팀장급 이상에 관한 자료 100종류, 1만건 이상을 수집했다. 업무평가·대면조사·설문조사·사례연구 등 입수 가능한 데이터 전부를 철저하게 분석했다.

꼬박 1년이 걸렸다. 좋은 보스가 되기 위한 8가지 조건이 추려졌다. 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겼다. 뜻밖의 결과가 나왔다. 수퍼엘리트주의를 추구하는 구글이 1998년 창업 이후 무엇보다 중시해온 '기술적 전문성'이 꼴찌에 겨우 턱걸이한 것이다. 그 대신 '부하와 1대1 만남을 가질 것' '부하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것' '부하의 웰빙에 관심을 둘 것'이 앞자리를 차지했다.

로버트 서튼(Robert Sutton) 스탠퍼드대 교수는 "좋은 보스가 되려면 업무능력과 인간미를 균형 있게 갖춰야 한다는 것이 프로젝트 옥시전의 결론"이라며 "구글은 이 내용을 팀장 교육에 적용해 최하위 평가를 받던 팀장들의 4분의 3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조직심리학 박사인 서튼 교수는 인간적 요소가 기업에 끼치는 영향을 주로 연구해 왔다. "뛰어난 직원들이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부하를 무시하고 모욕해서 일할 의욕이 없게 만드는 보스다. 권력을 휘두르는 보스가 부하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따라 조직 전체의 문화와 성과가 좌우되는 것이다."

서튼 교수는 작년에 출간한 책 '굿 보스, 배드 보스(Good boss, bad boss)'에서 좋은 보스가 조직과 부하에게 미치는 영향을 밝혔다. Weekly BIZ가 지난달 10일 스탠퍼드대 연구실에서 그를 만났다.

"결국 보스에게 달렸다. 포천(Fortune) 500대 기업이든, 5명짜리 팀이든 똑같다. 좋은 보스는 조직의 성과를 기대치 이상으로 높이면서, 부하들도 존중한다. 공적은 부하에게 돌리고, 책임은 자기가 진다. 회사가 부당한 요구를 하면 부하들을 위해 인간 방패가 된다. 부하들은 좋은 보스를 위해서라면 또다시,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서튼 교수는 그러나 "좋은 보스가 되는 특효약이나 지름길은 없다"고 말했다. "좋은 보스가 되려면 개처럼 뛰어야 한다. 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나야 한다. 고비 때마다 부하들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로버트 서튼 교수의 책 ‘굿 보스, 배드 보스’의 부제(副題)는 “최고의 보스가 되려면… 최악의 보스에게 배워라(How to be the best… and learn from the worst)”이다.

“‘권력중독’ ‘시간압박’ ‘성과압력솥’에 시달리면 사람은 누구든, 언제든 나쁜 보스가 돼 버릴 수 있다. 좋은 보스가 되려면 당신 안의 나쁜 보스부터 다스려라”고 로버트 서튼 교수는 말했다. / 로버트 서튼 제공
서튼 교수는 “좋은 보스가 되는 방법 중 하나는 나쁜 보스가 하는 짓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보스는 2가지 차원에서 평가할 수 있다. 첫째 업무를 잘 처리하는가, 둘째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가. 나는 후자(後者)를 기준으로 나쁜 보스인지 여부를 판정한다. 업무능력도 없으면서 부하들을 쓰레기 취급한다면 그는 틀림없이 나쁜 보스다. 하지만 업무능력이 아무리 뛰어나도 자기보다 힘이 약한 부하들을 무시하고 모욕하며 일할 의욕을 잃게 만든다면 그도 역시 나쁜 보스다. 조직 전체가 제대로 일할 수 없게 만든다는 점에선 똑같다.”

서튼 교수는 “문제는 좋은 보스는커녕 평범한 보스가 되기도 쉽지 않다는 것”이라며 “오히려 누구든, 언제든 나쁜 보스가 돼버릴 수 있다는 것이 인간의 본성(本性)”이라고 말했다.

①왜 좋은 보스가 되기 힘든가?

서튼 교수는 좋은 보스가 되기 힘든 이유를 심리학 실험 결과에서 찾았다. 그는 ‘쿠키 실험’을 예로 들었다. “학생 3명이 있다. 2명에겐 보고서를 쓰게 한다. 1명에겐 평가를 하게 한다. 이들 앞에 쿠키가 담긴 쟁반을 내놓는다. 평가를 맡은 1명이 갑자기 ‘돼지’로 변한다. 나머지 2명보다 쿠키를 훨씬 많이 먹는다. 입을 쩍 벌린 채 부스러기를 마구 흘린다.” 이렇듯 사람은 작은 권력만 잡아도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 다른 사람, 특히 아랫사람은 안중에도 없다. ‘권력중독(power poisoning)’으로 불리는 현상이다.

서튼 교수는 “사람들은 정해진 시간 안에 성과를 내도록 압박을 당하면 ‘시간압박(time pressure)’ ‘성과압력솥(performance pressure-cooker)’ 현상에 빠져 역시 주변을 돌아볼 여유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착한 사마리아인 실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학생들에게 착한 사마리아인을 주제로 강연을 부탁했다. 강연장으로 가는 길에 어떤 사람이 심한 기침을 하며 이들 앞에 쓰러졌다. ‘강연할 때까지 시간이 넉넉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신학생들 중 63%가 쓰러진 사람을 도왔다. 하지만 ‘바로 강연을 해야 한다’고 재촉당한 신학생들은 10%만 쓰러진 사람을 도왔다.”

②나쁜 보스, 모든 것을 망친다

서튼 교수는 “나쁜 보스는 부하, 회사, 그리고 자신까지 모두 망친다”고 말했다. 나쁜 보스는 부하들의 건강을 해친다. 스웨덴 남성 3100명을 10년간 추적 조사했다. 나쁜 보스와 일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발작에 걸릴 위험이 20% 이상 높았다.

나쁜 보스는 부하들의 가족과 연인까지 괴롭힌다. “‘나는 집에 오면 보스를 욕하는 시간을 갖는다. 아내는 매일 밤 2시간 동안 고통을 견뎌내야 한다’는 이메일을 보내온 경우가 있었다”고 서튼 교수는 전했다.

나쁜 보스는 회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다. “2001년 미국 기업 ‘서너’의 CEO 닐 패터슨은 간부들에게 ‘토요일에도 직원 절반 이상이 나와서 일하지 않으면 2주 후엔 너희부터 해고해 버린다’는 이메일을 보냈다. 누군가 이메일을 인터넷에 공개했다. 이 회사의 주가는 사흘 만에 22%나 떨어졌다. 나쁜 보스에게는 부하들뿐 아니라 시장도 등을 돌린다.”

나쁜 보스는 결국 자신도 망친다. “유능한 부하들이 따르지 않는다. 실적이 오르기 어렵다. 그가 삐끗하는 순간 피해자들이 한꺼번에 덤벼든다. 모든 것이 끝장난다.”

③나쁜 보스가 되지 않으려면…

나쁜 보스가 되지 않는 첫 단계는 “나도 보스가 되고 압박을 당하면 언제든지 나쁜 보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흔쾌히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서튼 교수는 지적했다. “사람들은 자신을 과대 평가하는 속성이 있다. 운전자의 90%는 자신의 운전능력이 평균 이상, 미국 고등학생의 70%는 자신의 리더십이 평균 이상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착각부터 깨뜨려야 한다.”

다음 단계는 ‘통제관’을 두는 것이다. 서튼 교수는 “당신이 나쁜 보스 짓을 할 때마다 ‘지금 나쁜 보스 짓 했다’ ‘당장 그만두라’고 조언해 주는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나쁜 보스 병을 고치는 가장 좋은 약은 수치와 긍지다. 14살짜리 아들이 당신의 행동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지, 부끄럽게 생각할지를 항상 물어보라”는 것이 서튼 교수의 근본 처방이다.

나쁜 보스 짓을 저지른 뒤에 부하들의 용서를 받는 방법도 있다. 성과를 추구하다 보면 부하들을 지나치게 밀어붙일 경우가 있다. 매출 증대, 이윤 확보를 목표로 하는 기업에서 보스가 ‘늘 좋은 사람’으로 남을 수도 없다. 서튼 교수는 “부하들의 마음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평소에 ‘애정점수(love point)’를 따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④나쁜 부하는 어떻게…

“조직을 위해 노력하지 않는 부하, 초조·불안·짜증을 퍼뜨리는 부하, 상대방을 존중하지 않는 부하는 모두 ‘나쁜 부하’들”이라고 서튼 교수는 정의했다.

“나쁜 부하가 1명이라도 있으면 조직의 성과가 30~40% 떨어진다. 썩은 사과 하나가 상자 속 사과 전체를 썩게 한다. 즉시 문제를 바로잡아야 한다.”

나쁜 부하는 채용과정에서 걸러내야 한다. 채용할 땐 멀쩡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나쁜 부하가 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개선하는 데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서튼 교수는 “선택의 문제”라고 말했다. “1개월짜리 프로젝트 팀이라고 해보자. 굳이 누군가를 개선하기 위해 애쓸 필요는 없다. 한 달 뒤엔 안 볼 사람이니까. 하지만 몇 년을 함께 해야 할 사람이면 고쳐볼 이유가 있다.”

개선이 안 되지만 내쫓기엔 아까운 재능을 가진 경우도 있다. 미드웨스트 항공에는 ‘안전관리의 황제’로 불리는 고참 엔지니어가 있었다. 기체 결함을 기가 막히게 찾는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는 동료들의 마음을 갈가리 찢어놓는 독설가였다. 경영진은 그에게 별도 건물에 독립 사무실을 내줬다. 다른 동료들과 물리적으로 격리한 것이다. 서튼 교수는 “기업은 효율을 추구하는 조직이다. 때로는 다른 부하들이 나쁜 동료에게 신경을 끌 수 있게 해주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구에게도 피해를 주지 않지만 사회적 소통능력이 떨어져 동료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이들을 개선하거나 격리할 필요는 없다. “어디에나 외톨이 늑대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업무는 완벽하게 처리한다. 그냥 내버려두는 방법이 최선일 수 있다.”

⑤나쁜 보스에게 통쾌한 복수를?

지난 7월 미국에서 개봉한 코미디 영화 ‘끔찍한 보스들(Horrible bosses)’. 성관계를 강요하는 여성 보스, 부하의 공을 가로채 자신이 승진할 생각인 보스, 마약중독에 무능·부패한 보스…. 견디다 못한 부하들은 서로의 보스를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살인엔 실패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통쾌한 복수는 해낸다.

서튼 교수는 “영화와 달리 현실에선 나쁜 보스에 대한 복수가 쉽지 않다. 작은 복수가 큰 고통을 부르는 경우가 더 많다”고 말했다. “자신을 괴롭히고 과자를 훔쳐먹는 보스를 둔 여성 라디오 PD가 있었다. 이 PD는 과자 속에 설사약을 넣었다. 보스는 더 이상 과자를 먹지 않았지만 이 PD에게 온갖 허드렛일을 시키기 시작했다. 결국 이 PD는 회사를 나왔다. 권력을 가진 보스를 이기기는 쉽지 않다.”

서튼 교수는 “나쁜 보스에겐 스마트(smart)하게 대응하라”고 조언했다. “그의 악행(惡行)을 모두 기록해 두라. 여성 간호사에게 ‘뚱보’라고 놀린 의사, 부하의 얼굴에 불붙은 담배꽁초를 던진 방송국 간부, 출장 비용을 매번 부풀려 청구한 임원…. 이들에게 피해를 입은 부하들은 힘을 합쳐야 한다. 나쁜 보스가 실적이 떨어질 때, 회사가 윤리 감사를 실시할 때, 그리고 CEO가 보스를 교체할 의사를 내비칠 때…. 기회는 반드시 온다.”

서튼 교수는 “나쁜 보스들은 자신의 부하들이 얼마나 스마트한지부터 파악해야 할 것이다. 그 부하들이 참을성까지 있다면 정말 긴장해야 한다. 당신의 부하들은 언젠가 더 많은 증거들로 당신의 발목을 잡을 테니까…”라고 말했다.

⑥좋은 보스가 되려면…

“좋은 보스는 부하들의 생각과 느낌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부하들은 좋은 보스를 위해 또다시,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하고 싶어한다.” 서튼 교수가 내린 결론이다.

좋은 보스가 되려면 역시 사람의 심리를 잘 알아야 한다. 서튼 교수는 “사람들은 자신이 실제로 10개의 일만 하고도 15개의 일을 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부하들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들의 실제 업적보다 칭찬을 많이 해주라”고 했다.

나쁜 보스가 ‘부하들이 일을 못하게 만드는 자’라면, 좋은 보스는 ‘부하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서튼 교수는 “회의나 잡무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할 것”을 권했다. 앉아서 하는 회의보다 서서 하는 회의가 의사결정에 걸리는 시간을 34%나 줄인다. 의사결정의 품질에는 차이가 거의 없다. 또 사람이 잡무를 하다가 본 업무로 돌아오는 데 평균 25분이 걸린다. 업무평가표, 출장보고서는 되도록 간단하게 만들어야 한다.

좋은 보스는 ‘위에서 내려오는 바보 같은 지시’를 막아주는 인간방패 역할도 해야 한다. 부하들이 중요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과 기회를 빼앗는 지시라면 앞장서서 거부할 필요가 있다. 서튼 교수는 그러나 “매우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자신의 경력과 부하들의 장래를 모두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정치인과 같은 감각으로 ‘반드시 이겨야만 하고 실제로 이길 수 있는 싸움’을 가려낼 필요가 있다. 사소한 싸움에 목숨 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집 팔아 세계일주 한 60대 中부부 화제

ETC/Think about it 2011.09.06 04:55

[서울신문 나우뉴스]”자유로워지고 싶다면 이들처럼!”

장성한 자식들과 지친 몸이 쉴 수 있는 집 한 채, 일에 쫓기지 않는 여유로운 60대가 아닌 특별한 노년을 보내는 중국의 부부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64세인 장광주와 61세인 왕중젠 부부는 2008년부터 지난 8월까지 약 4년 동안 유럽과 북미, 남미 등 10여개 국가의 국경을 넘나드는 세계일주를 해 왔다.

이들의 사연이 알려진 것은 장씨가 여행 과정을 기록한 블로그가 인기를 끌면서 부터다.

장씨는 “중국에 여행 온 한 서양 여행객을 만난 적이 있는데, 중국어를 잘 하지 못하면서도 순조롭게 여행하는 모습을 보고 희망을 얻었다.”면서 “우리 부부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해외여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당초 이들은 유럽 몇개 나라만 여행한 뒤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이내 여행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고, 결국 유럽을 시작으로 세계일주를 계획하기에 이르렀다.

두 사람은 서로를 의지하며 미국과 캐나다, 네팔, 브라질, 남아프리카, 아르헨티나, 멕시코, 호주 등 주요 국가를 여행했다.

남편 장씨는 여행 도중 고열에 시달리는 아내를 위해 몇 십㎏의 가방을 대신 들어주고 격려했고, 아내는 그런 남편에게 전심으로 감사함을 표하며 다시 한 번 부부의 정을 되살리는 계기도 맞았다.

이미 퇴직한 부부가 세계일주를 할 수 있었던 ‘원천’을 궁금해 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살던 집을 팔았을 뿐”이라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부인 왕씨는 “집을 팔아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여행이 끝나고 나니 세상을 보는 안목이 달라져 있었다. 더 이상 방 한 칸, 두 칸에 연연해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돈은 절대로 세계일주의 꿈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없다.”면서 “어느 누가 돈이 없어 여행하지 못한다고 할까”라고 반문했다.

이들의 여행기를 담은 블로그가 인기를 끌면서 네티즌들은 “젊은 사람을 능가하는 60대 부부의 정신력과 사랑에 감탄했다.”,“이들처럼 멋진 노년을 보내고 싶다.”등의 댓글로 두 사람을 응원했다.

사진=세계일주 한 60대 장광주·왕중젠 부부

보안

ETC/Think about it 2011.03.22 15:18
2010 4분기 smart phone 이 desktop보다 판매율이 높음. 그러므로 smart phone에 보안 forcuss를 마추어야 함.

2010 보안 이슈
- SNS 보안
- 스마트폰 보안
- 개인정보보호
- DDOS
- 국가간 사이버 전쟁

2011 보안 이슈
- SNS 보안
- 스마트폰 보안
- 개인정보 관리의무 강화
- DDOS 공격 대상
- 사회 공학 기법

10년이나 11년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SNS 으로 정보전파가 빠르게 확산이 되며, 사회공학에 취약하다.

SNS와 Smart phone이  Ddos에 이용이 될 경우 큰 사이버공격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반해버렸다....

ETC/Music 2011.03.07 22:59

내가 좋아하는 캐논... 피아노를 통해서 들리는 음도 좋지만 클래식기타를 통한 음도 독특하면서 이쁘네...

와 어떻게 클래식기타를 저렇게 깔끔하게 칠 수 가 있는건지 대단하다!! +_+ 반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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