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대학교 친구 모임

ETC/다이어리 2012. 7. 3. 00:03

 

 

이렇게 다 같이 모인것도 꽤나 오랜만인거 같다. 다들 바쁜 직장인이고, 바쁘게 도전하는 친구들도 있고 해서 이정도로 모인건 1년만? 인거 같네.  그 중에 준혁이는 정말 몇 년만에 본거 같다~ 오랜만에 봤지만 변한게 없는거 같아서 좋다 ㅋ

몇 명 못 나올 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 생각 외였다 ㅡ_- ;; ㅋㅋ 사실 나도 밤새 일하고 잠도 못 잔 상태라 갈까 쉴까 고민하다가 신미의 다그침에 무조건 간다고 했었는데, 다른 애들도 신미의 다그침이 있었나? ㅋㅋ

피곤한 상태에서 술을 마셨는지라 무슨 말을 했는지도 뭘 했는지도 기억이 잘 않난다 ㅋㅋㅋㅋ ;;;;; 아 언제까지 이런 바쁨은 계속 될런지 모르겠네.... 연예는 대체 언제하나.... ㅅㅂ..... 다들 예전 그 모습인데, 나만 사회에 찌들어서 아저씨가 되가는 느낌에 '뭉크의 절규'가 절로 떠올랐다... 뭔가 상큼하게 날 도배질 해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 뭘까? 음음??

 

아무튼 오랜만에 모여서 친구들 얼굴보는 것은 참으로 반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