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이 샌프란으로 놀러 왔던 때

사진첩/해외 스토리 2012. 3. 7. 23:43

 샌프란에서 지낸지 몇 개월 지난 뒤 2007년 9월 경 쯤인가

 한국에 있던 도현이가 LA로 어학연수를 오면서 샌프란으로 관광차 내가 살던 곳에 들렀던 때이다.

 한국에 있던 친구들이 많이 그리웠던 때라 아주 반가웠던 방문이었다.

 근데... 사진은 난장이다... ㅋ

샌프란에서 일 했던 호텔과 식품점

사진첩/해외 스토리 2012. 3. 7. 23:28


 샌프란에서 일 했던 증빙서류를 찾다가 우연히 호텔과 식품점 사진을 찾았다.

 2007년 3월 경부터 11월까지 9달 정도 투잡을 뛰었던 본의 아니게 '외국인 노동자' 였던

 한달 월수입 2000$ 가까이 되던, 의외의 고 수입을 창출하여 부모님의 자금 지원없이 생활 할 수 있었다.

 호텔에서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마약한 사람 내쫓기, 밸트를 휘둘러 날 위협했던 여자, 호텔에서 병으로 사망한
 할아버지, 마약상인의 판매 유혹 뿌리치기(결국 어찌어찌 하다보니 호기심으로 해 보긴 했다...-_-;;) , 거미에 물려 911에 실려간 아줌마(뉴욕 쥐 처럼 개만한 거미였을까? 물린 자국은 보았지만 거미는 발견하지 못했다...) , 자기 오줌통 창 밖으로 던져 길 가던 시민을 맞추고 시민이 항의하자 내가 경고 준 형 등등 진짜 많은 에피소드들이 있었다.




 식품점은 그나마 평온했었다. 비매너 단골고객이 자주 찾아와 귀찮게 하여 커피에 침 뱉어서 내줬던 기억도 난다. 가게 문 닫은 직후 식품좀 산다고 문 좀 열어달라고 연기하던 도둑놈. 여기선 뭐 그정도? 





 아무튼 오랜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재미있었고, 힘들었고, 스릴만점이었던 경험들 이었다. 나중에 다시 샌프란에 간다면 꼭 한번 다시 들려보고 싶은 장소들이다.

Starting a new job

ETC/다이어리 2012. 3. 7. 00:09

다음주 월요일부터 강남에 있는 회사로 출근하게 됐다.

이전 회사에서 했던 업무의 관계가 깊지 않은 만큼,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며, 아직 널리 알려진 기술도 아니다.

이전부터 이 기술에 대해 약간은 알고 있었지만, 일반적이지 못 했기 때문에 수요도 없을 뿐더러 높은 기술력을 요구로 했었다. 하지만 시기상 운이 좋게 채용공고가 비공식적으로 발표되는 바람에 경쟁자가 그리 많지 않아 그 중에서
내가 선택되어진 것 같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인 만큼 이 분야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그리고 이전 회사에서는 너무 일에만 몰두하여 개인생활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많이 소월해 졌었다. 일도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져 가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다. 문화생활도 많이 즐기도 친구들과의 관계도 회복 할 수 있게 바쁘고 열정있는 하루 하루가 되도록 노력하자.

곧 입사 1년 차

ETC/다이어리 2011. 9. 20. 00:04
작년 11월 경에 입사해서 곧 1년 차로 접어 든다.

그 동안 얻은 것과 잃은 것을 저울질 하면 잃은 것 쪽으로 기울어 진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많이 소홀 했고, 무엇보다 내 자신에 대해서 챙겨 주지 못 했던 것 같다.

잃은 것만 있는 것은 아니다. Real 사회문화도 경험 해 보았고, 보안에 대한 물리적인 흐름은 경험 할 수 있었다.

이제 곧 이직 할 시기가 올 것 같다. 다음 회사를 들어간다면 연봉이 낮아도 친구들,가족들 그리고 내 자신을 챙길 수 있는 그런 약간의 여유라도 누릴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은 바람이 있다.

주위 친구들을 보면 갓 사회에 나와서 힘들어 하는 친구들이 많다. 나와 처지가 비슷해 보인다. 모두들 잘 되서 여유롭게 같이 보낼 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2011년 100대 기업 연봉 상위 기업은?

ETC/Think about it 2011. 9. 19. 23:23

금융권을 제외한 매출액 100대 기업 가운데 작년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NCC, 등기임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식경제부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분석해 김낙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여천NCC의 직원 평균 연봉이 89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삼성전자(8600만원), 기아자동차(8200만원), 현대자동차(8000만원), 삼성엔지니어링(79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공기업인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의 직원 평균 연봉도 7300만원으로 높은 수준이었고, 현대로템(7400만원), 현대중공업(7300만원), 현대모비스(7300만원), 호남석유화학(7300만원), 한화케미칼(7300만원), 대우조선해양(7100만원), 현대건설(7100만원), 삼성에스디에스(7100만원) 등도 7000만원을 넘었다.

임원은 삼성전자가 59억9000만원으로 월등히 높았다.

삼성SDI(30억3100만원), CJ제일제당(29억9900만원), 한화케미칼(28억1000만원), 한화(22억1200만원), 현대자동차(20억2700만원) 등도 20억원을 넘었다.

이 밖에 현대상선 19억3500만원, STX조선해양 17억4100만원, 홈플러스 17억5000만원, 현대종합상사 16억4200만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