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어머니 감사합니다.

ETC/다이어리 2012. 5. 8. 06:03

매년 돌아오는 어버이날...

항상 편지를 쓰다보면 반성문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내년에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단독 주택 ~ 나중에 이런 집 원츄

ETC/Think about it 2012. 4. 14. 20:53

삭막한 복도가 아닌 초록의 잔디, 지붕위에서는 바베큐 파티, 차고도 있다면 관리 및 헬스장, 베란다에서 낮잠

와~ 나중에 이런집에서 살 수 있다고 하면 지금 고생해도 좋아! ㅋ 나 결혼까지 한 5년 남았으니 견적내서 모아 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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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조등 80% 공장서 제작…현장선 외장공사만 뚝딱
건축비 3.3㎡당 300만원대…주말 별장·펜션건축 용이

현관을 나서니 삭막한 복도가 아닌 초록의 잔디밭이 펼쳐진다. 고개를 들면 푸른 하늘과 함께 따뜻한 햇살이 살갑다. 한적하고 풍광 좋은 곳에 '나만의 집'을 짓고 사는 것은 아파트ㆍ빌딩 숲 속에서 지쳐가는 도시인들의 '로망'이다. 꿈 같은 단독주택을 로망으로 남겨둘 수밖에 없는 건 바로 비용과 품질 면에서 문제가 많았기 때문이다. 새 집을 건축할 때는 통상 기본적인 건축비는 물론 짓는 과정부터 이것저것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많다. 대부분 단독주택을 짓는 데 3~6개월이 걸리는데, 건설 도중 1000만원 이상 추가 비용이 들어가는 일이 허다하다. 집이 완공됐다고 하더라도 시공상 하자가 발생하면 수리비용이 또 들어간다. 하지만 '돈 먹는 하마' 같은 단독주택의 부담에서 벗어나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 단독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이 있다. 전자제품처럼 공장에서 동일한 품질로 제작하고 단기간에 조립해 손쉽게 건축이 가능한 조립식 단독주택인 공업화 주택이다.

공업화 주택은 벽과 골조, 지붕, 전기배선 등 주택의 주요 요소들을 공장에서 미리 생산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주택으로 모듈형 주택, 조립형 주택이라고도 한다. 전체 공정 중 80%가량이 이미 공장 제작 단계에서 끝나고 현장에서는 최종 내외장 공사만 하는 방식으로 지어진다. 보통 단독주택이 기초공사부터 완공까지 최소 90일 이상 걸리는 반면 조립형 주택은 시공기간이 평균 2개월 이내로 짧아 경제적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20년 전부터 조립형 주택이 널리 퍼져 전문 업체가 수두룩하다. 우리나라도 관련 법이 도입된 지는 20여 년이 다 돼 가지만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와 법 규정, 생산비용 등 문제로 조립형 단독주택이 활성화되지 못했다. 기술력이 부족해 집에 하자가 발생하거나 수선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이유였다.

그러나 개정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이 이달 3일부터 시행되면서 공업화 주택(모듈형 주택) 규제가 대폭 완화되고 건설공법을 다양화할 수 있게 됐다. 기존 공업화 주택에 적용되던 10개 부문의 성능기준 규제는 5개로 대폭 줄었다.

내화, 방화, 피난안전 등 공동주택에서는 필요했지만 단독주택엔 비교적 중요도가 낮은 성능기준이 완화되면서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게 된 것이다. 콘크리트를 이용한 공법 외에 철골조 공법 등을 통한 생산도 가능하게 돼 다양한 건설공법을 적용한 조립형 주택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내 조립형 주택 중 단연 눈에 띄는 브랜드는 포스코A&C의 '뮤토(MUTO)'다. 포스코A&C는 지난 2월 충남 천안 제5일반산업단지에서 모듈러 공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조립형 주택 사업에 뛰어들었다. 연간 평균 3600~4200개 모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규모로 투입된 비용만 총 130억원대다. 뮤토의 3.3㎡당 건축비는 300만원대 후반이다. 일반적인 철근 콘크리트 구조 단독주택 비용인 600만원대, SK D&D가 공급했던 500만원대보다 저렴하다.

최근 일본 업체들이 공급하는 조립형 주택 가격인 900만~1000만원과 비교해 매우 낮다. 포스코A&C 관계자는 "재래식 공법으로는 시공 시 자재와 인력 수급이 불편한 교외의 주말주택, 별장, 농장주택, 펜션 등에 조립형 공법을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조립형 단독주택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일본 주택건설 회사들은 일찌감치 조립형 목조주택을 내놓고 있다. 일본 내 목조주택 분야 1위 업체인 미사와홈이 출자해 국내에서 법인으로 출범한 '미코하우스'가 대표적이다. 미코하우스는 지난해 8월 경기 용인시 동백지구에 목조 단독주택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단독주택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미코하우스는 목질 패널공법을 적용한 자재를 공장에서 생산ㆍ가공한 후 설계도에 따라 조립하는 조립식 주택이다. 조립식으로 짓기 때문에 현장 시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공상 오차가 거의 없다. 누수 등 하자 문제도 거의 없다. 조립형이다 보니 거주자 취향에 맞춰 다양한 구조로 집을 지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핀란드산 최고 품질 목재를 사용하는 등 조립식이지만 고급스러움도 갖췄다.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도 새롭게 각광받는 단독주택 형태다. 공장에서 컨테이너 주택을 만들어 현장에서 바로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별다른 시공 기간도 필요하지 않다. 제작기간은 2주가량으로 매우 짧지만 집 수명은 20년이 넘는다. 컨테이너 주택 공급업체인 큐브디자인개발은 기본형 27.39㎡ 크기의 컨테이너하우스를 공급하고 있다. 운반용 조립식 주택이지만 침실과 주방, 화장실, 샤워실을 갖추고 있어 일반주택과 구조상 큰 차이가 없다.

컨테이너 2~3개를 수평으로 붙이면 집 면적을 넓힐 수 있고, 수직으로 쌓으면 복층 형태도 가능하다. 외벽에 태양광발전 장치를 설치해 자체 전력 생산도 가능하다. 가격은 3.3㎡당 300만원 수준으로 공급면적 33㎡ 기준 3000만~4000만원대다. 강화도, 양평, 가평, 태안, 제주도 등지에서는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스머프 집'으로 불리는 돔 형태 단독주택도 있다. 돔하우스 전문 생산업체인 '칸돔하우스'는 기초공사 후 한 달 안에 지을 수 있는 2000만원대 돔펜션을 공급 중이다. 철근을 바닥 콘크리트와 연결해 기본 뼈대를 만들고 특수 스티로폼과 화산석을 섞어 만든 특수 건축 소재를 반구 형태로 씌우는 구조다.

외관은 에스키모족의 이글루나 장난감 집을 떠올리게 하지만 강력한 태풍을 견딜 수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에너지 효율이 높아 냉난방 비용도 절약된다. 전열교환기를 사용해 돔하우스 실내의 탁한 공기를 배출하고 신선한 바깥 공기를 실내로 유입하는 공기정화 시스템이 적용된다.

[백상경 기자]

못 다한 사진 업로드

ETC/다이어리 2012. 3. 8. 00:35

 2007년 어학연수 기간동안 여행 포함하여 찍은 사진이 대략 천장은 족히 넘는다.

 그 동안 엄두가 나지 않아 정리를 안 했는데, 이제 슬슬 창고 개방을 해야 겠다.

 다시 한번 블로그 활성화를 위하여...

I Love New York

사진첩/해외 스토리 2012. 3. 8. 00:11

 일단 맛배기 정도만 올린다. 뉴욕 사진은 정말 너무나 많다. 

 여행 가본 곳 중에 뉴욕이 감히 최고라고 말 할 수 있었다. 끊임없이 놀라움과 아름다움이 그리고 세련되면서 고전적인 
 많은 매력을 지닌 도시라고 할 수 있다. 여행기간중에 뉴욕에서 제일 오래 있었지만 가장 볼거리가 많았고, 무언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낯에는 별다방 커피를 들고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기도 하였다.
 서부와 동부의 분위기 차이는 뉴욕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

사진첩/해외 스토리 2012. 3. 8. 00:02

 여행 계획 중에 우연히 합류하게 된 젊은 여동생~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는다... -_-;; 조류인갑....?

 아무튼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에서도 멋지지만 볼 수 있는 면이 옆이기 때문에, 제대로 보려면 캐나다측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는 팁!